마노 에리나 GREE 블로그 110729 ::: 언젠가

いつか
언젠가

ちょっとした空き時間に
조금 빈 시간에
またまた喫茶店。
또다시 찻집.



好きだなー。笑
좋아하는구나~. 웃음



しかもいつも
게다가 항상
違うところ探してる！
다른 곳 찾고 있어요!



ちなみに
덧붙이자면
ジブリの音楽がかかってるカフェが
지브리 음악이 나오는 카페가
1番好きだけど...
가장 좋지만...
最近かかってない(´Д` )
최근 나오지 않아요(´Д` )



そして最近
그리고 최근
本を良く読むようになった。
책을 자주 읽게 되었습니다.



家帰っては読んで
집에 돌아가서 읽고
朝起きて30分くらい読んで
아침 일어나서 30분 정도 읽고
移動中に読んで...たまに乗り過ごして。笑
이동중에 읽고...종종 내릴 역을 지나쳐버리기도. 웃음



今月
이번달
3冊目に突入。
3권째 돌입.
これ珍しいことだよっ
이거 좀처럼 볼 수 없는 일이에요



今までだったら
지금까지였다면
2ヶ月に1冊とか...
두달에 1권이라던가...
読まなすぎだろー(；´Д`A
너무 않읽잖아~(；´Д`A



いつか,
언젠가
自分が読んだ事のある本が映像化されて
제가 읽은 적이 있는 책이 영상화되어
その映画やドラマに出るのが夢です(^ ^)
그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꿈입니다(^ ^)



あの時読んだ作品に出れるなんてヽ(；▽；)ノ
그 때 읽은 작품에 출연하다니ヽ(；▽；)ノ
っていう日がおとずれますようにっ。
라는 날이 찾아오기를.

2011/7/29 16:32
[http://gree.jp/mano_erina/blog/entry/591229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