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에리나 GREE 블로그 120204 ::: 토요일

どようび
토요일

昨日夜ご飯食べてないから
어제 저녁 안먹었으니까
朝起きたら空腹すぎて
아침에 일어났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きもちわるい(-。-;笑
기분 나빠(-。-;웃음



最近朝はヤクルト
최근 아침은 야구르트
飲んでます～
마시고 있습니다~



胃よ
위야
このまま小さくなれっ笑
이대로 작아져라 웃음



さてさて
자 이제
稽古も終盤
연습도 종반



全体的には
전체적으로는
いい方向に向かってきてますが
조흥ㄴ 방향을 향해가고 있습니다만
自分の中で消化しきれてない部分が
자신 속에서 다 소화하지 못하는 부분이



う～ん
응~



今日中に
오늘중에
納得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
납득할 수 있게 되고 싶어



お芝居ってさ
연기는 말이지
これ！といった正解がないから
이거야! 라는 정답이 없으니까
一度悩み出すと
한번 고민하기 시작하면
わからんくなるのよね
전부 알 수 없어진다니까



でも
하지만
どうしよっかなぁ
어쩌지
って考える時間が
라고 생각하는 시간이
楽しかったりする。
즐겁기도 해.



見にきてくれた方
보러 와주신 분
1人でいいから
한사람이라도 좋으니까
自分の芝居が心に響きますように
내 연기가 마음 속에서 울리기를



今日も1歩前に進める1日になりますように。
오늘도 한발자국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写真はUTBのオフショット
사진은 UTB의 오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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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 12:14
[http://gree.jp/mano_erina/blog/entry/62344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