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edo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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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k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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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んよーび
금요일



気づけば
깨닫고 보니
1月始まってもう
1월 시작하고 벌써
半分がすぎようとしてるー
반이나 지나려고 하네~



早いね(´・_・`)
빠르구나(´・_・`)



結局成人の日は
결국 성인의 날은
成人式には行かず
성인식에는 가지 못하고
親と外食からの同窓会
부모님과 외식하고 동창회



卒業してからみんなには
졸업하고나서 모두와는
何年も会ってなかったけど
몇년이나 만나지 못했지만
なんていうんだろーな
뭐라고 할까
帰る場所というか
돌아갈 ㅏ장소라고 할까
自分が1番自分らしくいられる場所で
자신이 제일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장소고
なんか懐かしさ満載だった。笑
왠지 그리움 가득이었어요. 웃음



小学校、中学の友達は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은
あたしの事を
저를
「えり」とか「えりりん」
「에리」나「에리링」
って呼ぶからそれがなんか新鮮で
이라고 부르니까 그게 왠지 신선해서



下の名前で呼ばれる事
이름으로 불리는 일이
ここ何年かなかったので。笑
최근 몇년 없었으니까. 웃음



友達っていいなー
친구라는 건 좋구나~
って思った(^ ^)
라고 생각했어요(^ ^)



友達いわく
친구왈
見た目も中身も変わってないらしい。笑
겉모습도 속도 별하지 않았다네요. 웃음



っていうか
그보다
もう21才まで3ヶ月きってる(´Д` )
벌써 21살까지 세달 남았어(´Д` )



最近真剣にいろいろ考える
최근 진지하게 여러가지 생각하는
20才の真野恵里菜でした。
20살 마노 에리나였습니다.
何も考えないよりは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는
いいのかなーなんて思ったり。
좋겠지~라 생각하기도.



写真は
사진은
ハロプロTIMEで鞘師ちゃんと
하로프로TIME에서 사야시양과



ハムスターみたいでかわゆいなぁ(´ε` )
햄스터같아서 귀여워(´ε` )
こないだの握手会で
요전 악수회에서
ファンの方に「しゅわしゅわー?」
팬 분이 「슈와슈와~?」
って言われて
라 말하자
鞘師ちゃんが「ポンっ!」って言ってて
사야시양이 「퐁!」이라고 말해서
癒されましたっ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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