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에리나 GREE 블로그 111226 ::: 만약 그대가.

もしもキミが。
만약 그대가.

昨日

어제
「もしもキミが。」
「만약 그대가.」
無事に千秋楽を終えました
무사히 마지막 날을 맞쳤습니다



2日間4公演！
2일간 4공연!
ダブルキャストだったから
더블캐스트여서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なぁー
순식간이었네요~



でも
하지만
初めてのダブルキャストだったから
첫 더블캐스트여서
新しく気付く事もあって
새롭게 깨달은 것도 있고



同じ麻樹でも
같은 마키라도
あたしと足立梨花ちゃんでは
저와 아다치 리카양과는
違った雰囲気になってたはずだし
다른 분위기가 되었을 터이고



優ちゃんを演じた
유우를 연기한
白濱亜嵐さんと
시라하마 아란씨와
大貫勇輔さんも
오오누키 유스케씨도
全然違う優ちゃんでした
전혀 다른 유우였습니다



やっぱり
역시
お芝居って楽しいなぁ
연극은 즐겁구나



その役の気持ちになって
그 역의 기분이 되어
笑ったり悩んだり泣いたり
웃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大変な事もあるけど
힘든 일도 있지만
自分自身もその役を通して
자기자신도 그 역을 통해서
気付く事や教えられる事があって
깨닫는 것이나 배우는 것도 있어서
考えが変わったりするし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だからこそ
그러니
作品を見てくれた方に
작품을 봐주신 분에게
何か届けられればいいなぁ
무언가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長く心に残ってくれればいいなぁ
오랫동안 마음에 남으면 좋겠다
と思って演じてます
고 생각하며 연기하고 있습니다



舞台は特にね
무대는 특히말이죠
なかなか映像として残らないから
좀처럼 영상으로 남지 않으니까



麻樹という女の子に出会えて
마키라는 여자아이와 만나서
また1つ何か得られた気がします。
또 하나 무언가 얻은 기분이 듭니다.



原作また読もっかなぁ
원작 또 읽어볼까



昨日は千秋楽だったから
어제는 마지막날이어서
キャスト勢揃い(^ ^)
캐스트 총집합(^ ^)



最後はみんなで
마지막에는 모두 다
クリスマス抽選会をしました！
크리스마스 추첨회를 했습니다!



写真は
사진은
キャストと堤監督と♪
캐스트와 츠츠미 감독님과♪



今年のお芝居はおしまい！
올해의 연기는 끝!
また来年も
또 다음년에도
いろんな役に出会えますよーにっ
여러가지 역과 만날 수 있기를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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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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