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昨日の(*^ー^*)
어제의(*^ー^*)
昨日の夜ご飯
お母さんに,
어제 저녁밥
엄마한테,
『ロールキャベツ食べたい
』
"양배추롤 먹고 싶어
"
っていっぱい言ったら....
라고 계속 이야기했더니...
じゃじゃーん
짜짠~
作ってくれましたぁ


만들어 주셨어요~


すごく美味しかったよ
굉장히 맛있었어요
寒くなってくると
お母さんのロールキャベツが食べたくなるんです
추워지면
엄마의 양배추롤이 먹고 싶어져요
お母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o>v
ちなみに真野家では, ロールキャベツにはごはん派です
>
엄마!
고마워요(o>v
덧붙이자면 마노가에서는 양배추롤에는 밥입니다
>
Posted at 13:40
[http://blog.oricon.co.jp/manoerina/archive/18/0]
-------------------------------------------------------
일본에서 무언가를 하는 방식 예를 들어 계란후라이에는 소스파? 간장파? 라는 식으로 "~파"라는 표현을 씁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파"라는 표현을 좀더 거창한 것에 쓰기에 번역에는 그다지 적당한 표현은 아닌 것같네요.
어제의(*^ー^*)
昨日の夜ご飯

お母さんに,
어제 저녁밥

엄마한테,
『ロールキャベツ食べたい

"양배추롤 먹고 싶어

っていっぱい言ったら....
라고 계속 이야기했더니...
じゃじゃーん

짜짠~

作ってくれましたぁ



만들어 주셨어요~



すごく美味しかったよ

굉장히 맛있었어요

寒くなってくると
お母さんのロールキャベツが食べたくなるんです

추워지면
엄마의 양배추롤이 먹고 싶어져요

お母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o>v

ちなみに真野家では, ロールキャベツにはごはん派です



엄마!
고마워요(o>v

덧붙이자면 마노가에서는 양배추롤에는 밥입니다



Posted at 13:40
[http://blog.oricon.co.jp/manoerina/archive/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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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무언가를 하는 방식 예를 들어 계란후라이에는 소스파? 간장파? 라는 식으로 "~파"라는 표현을 씁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파"라는 표현을 좀더 거창한 것에 쓰기에 번역에는 그다지 적당한 표현은 아닌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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