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edo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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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k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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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びだち
여행길



2011年最後の日は
2011년 마지막날은
10時まで爆睡して
10시까지 정신없이 자고
両親とお正月の買い出しに行って
부모님과 설날 쇼핑 갔다가
ゆっくりお昼食べて...
여유롭게 점심 먹고...



夜はスマイレージのイベントに
밤에는 스마이레이지의 이벤트에
いってきました。
다녀왔습니다.



ゆうかが今日で
유카가 오늘로
スマイレージを卒業するので。
스마이레이지를 졸업하니까요.



ゆうかの卒業を
유카의 졸업을
マネージャーさんから電話で聞いたとき
매니저로부터 전화로 들었을 때
「なんでですか??」って
「어째서요??」라고
泣きながら言ったなぁ
울면서 말했었지



卒業を公式に発表した時
졸업을 공식으로 발표했을 때
ゆうかが心配で電話しちゃったり...
유카가 걱정되어 전화하기도 했고...
お互い泣きながら1時間くらい話したなぁ
서로 울면서 1시간 정도 이야기했었지



ゆうかは
유카는
私がエッグに後から入ってきたのに
제가 에그에 나중에 들어왔는데도
すぐに仲良くなれたし
금방 사이가 좋아졌고
「まのちゃーん!ゆうかねー」
「마노 언니~! 유카말이죠~」
っていつもいろんな話してくれたし
라며 항상 여러가지 이야기 해주었고



なんか妹みたいっていうか
왠지 여동생같다고 할까
ふざけ合ったり真面目な話したり
장난치거나 진지한 이야기하거나
ファンモンさんの話しで盛り上がったり
펑몬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기도
ハロコンの時とかはよく一緒にいました。
하로콘 때는 자주 같이 있었습니다.



だから
그래서
今回のハロコンのリハで
이번 하로콘 리허설에서
ゆうかがいなくて
유카가 없어서
ホントに卒業しちゃうんだーって
정말로 졸업해버리는구나..라고



ゆうかは
유카는
いつも周りを気にかけてるし
항상 주변을 신경쓰고
自分の感情をあまり表に出さないし
자신의 감정을 그다지 겉으로 들어내지 않고
遠慮がちだったから
배려했으니까
正直,こんなに早く卒業を決めると思わなかったです
솔직히 이렇게 빨리 졸업을 결정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今日のイベントでの最後の挨拶でも
오늘 이벤트에서 마지막 인사할 때도
「ごめんなさい」って言ってて
「죄송합니다」라고 말해서
ゆうからしいけど切なかったな。
유카다웠지만 애뜻했었지.



卒業を決めるのって
졸업을 결정하는 건
そんな簡単な事じゃないし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고
すごく悩んだだろうし
굉장히 고민했을테고
何よりも新たな夢に向かって歩き出すって
무엇보다도 새로운 꿈을 향해 걸어간다는 건
とてもステキな事だと思う。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だからゆうかには
그러니 유카에게는
これから胸はって
앞으로 가슴을 펴고
夢に向かって歩んでいってほしい!
꿈을 향해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ゆうか
유카
応援してるよ!
응원하고 있어!
あたしも頑張るから!
나도 힘낼테니까!
いろんな話ししてくれてありがとっ
여러가지 이야기도 해줘서 고마워



ゆうかにあげる
유카에게 줄
ファンモンさんのTシャツ
펑몽의 T셔츠
今日も忘れちゃった(´・_・`)
오늘도 잊어버렸네(´・_・`)



今度会う時は
다음에 만날 때는
絶対持って行くから!笑
절대로 가지고 갈테니까! 웃음



ゆうかーホントに大スキだぞっ
유카~ 정말로 많이 좋아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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